새 식구 코돌이 .. 드디어 카펫을 뜯어 내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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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두 달이 지난 코돌이 ...

카펫을 조금씩 풀어 나가더니 결국 끝장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7살이 지난 고모 고은이의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용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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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돌이는 어릴적 저의 별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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