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의 피터박입니다 꾸벅
오늘은 피터박이 생각하는
스팀파워에 관한 이야기를 좀 써볼까 합니다
피터박은 가끔씩 생각하곤 합니다
"내 돈을 스팀잇에 넣어 고래가 되어볼까?"
그럴때마다 항상 대답은
"아니오" 입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사실
평소에도 피터박은 일부러 없이 살기 때문에
사실 스팀잇을 하는데 있어서도
별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것 같아요
돈에 많이 연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로에서 시작해서
바닥부터 쭉쭉쭉쭉 올라가는게
스팀잇에서 피터박이 느끼고 있는 매력입니다
게임에서 현질을 하지 않아야
게임의 맛을 제대로 느낄수있다는
게임 고수들의 말처럼
피터박도 스팀잇에 현질을 하지 않고
스팀잇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습니다
그리고 밋업을 나가면서 봐왔던
고래분들이
실제로도 너무 좋은 분들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피터박은 스팀잇을 참 좋아합니다
뉴비 피터박도 어느덧 25스파가 생겼습니다 ㅎㅎ
누가 들으면 참 많이 웃겠지만
피터박은 뿌듯합니다
많이 발전했으니까요
좋은 분들의 좋은 글에 보팅을 누를때
0.01 밖에 찍히지 않아 죄송할때가 많지만
실제로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맛있는거 많이 사드리겠습니다 ㅎㅎ
이상 스팀잇의 피터박이었습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