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잡담] 싸이클을 타면서 금수목화토 비유 풀이


교육학 이론에

언어적 영역에 대한 수준별 등급을

블롬과 타일러가 분류한 바로는

지식 이해 적용 분석 종합 평가로 5단계로 분류 했다.

지식은 그저 문자적으로 아는 것이고

그것을 남에게 설명할줄 알면 이해의 단계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 하면 적용 단계

일상적인 상황을 보고 그런 이론을 유추해낼 수 있으면 분석,

이 모든 과정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수 있다면 종합의 수준.

평가는 그런 타인의 종합 과정을 개인의 잣대로 넓게 판단 내릴 수 있는 수준이다.

쉽게 예를 들면

지구는 자전을 한다. 라는 사실을 아는 것은 지식

지구가 왜 자전을 하는지 설명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해

실제로 지구가 자전을 하는지 관찰하거나 실험을 하는것은 적용

일상에서 어떤 현상을 보고 아 이것은 지구가 자전과 하는것과 유사하구나

혹은 지구가 자전하기때문에 생기는 것이구나하고 아는것 분석

종합은 지구가 자전하는것을 알기에 소주병을 돌려서 회오리를 만들어

내어 사람들이 이해를 돕게 하면 되겠구나.

평가는 아 저렇게 소주병을 돌려서 지구자전을 설명하는것은 참

저렴한 수준이구나 정도 가 되겠다.

사실 집에서 사이클을 타고 있는데 누나에게 교육학 이론을 들은 것을

한번 적어 봤다.

필자도 사범대를 다녔으나 술먹은 시간이 강의들은 시간 보다 더 많은것 같다.

그래서 중퇴를 했나?

배운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솔직히 이걸 왜 듣고 있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듣기 싫다면 뚝배기가 깨질것 같아서 들은걸 적었다...

만약 싫은 티를 내면 굉장한 피로감을 느낄만한 사건들이

인위적으로 발생할지도 모른다.

어쨋든 명리학 잡담이니

명리학적 성질로 풀어 보면

분석 평가를 가장 잘하는 금의 성질(지식 이해 귀찮고 그냥 그위에 있고 싶음)

지식 이해를 가장 잘하는 수의 성질(아 그런건 쉬운데 귀찮아 하면서 행동은 우유부단)

오직 종합만 하는 토의 성질(끈기가 없어서 종합후에 바로 버림. 그리고 다른 종합 또 함.)

지식 이해 없어도 적용은 찰떡 같이 하는 목의 성질(그런거 몰라 하면서 그냥 이미하고 있음)

이해 분석은 완벽하면서 적용을 못하는 화의 성질(뚜겅이 열린다)

끝~!

명리학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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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투명해지는 세상... 명리학과 블록체인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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