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ohchangbin 입니다. ^^

안녕하세요 !! @ohchangbin 입니다. DISPLAY NAME은
제 이름의 마지막 글자인 빈 (BIN)과 억만장자의 (BILLIONAIRE)가
합쳐진 BINLIONAIRE 입니다.

초등학교 입학하여 이후로 자기소개를 준비해서 진지하게 해 본 적은
없었던 거 같아요. 그때는 자기소개 하기 전날 집에서 마치 숙제처럼
준비하곤 했었는데... 취미와특기를 헷갈리며 하던 기억이
이렇게 진지하게 글을 쓰다 보니 추억도 새록새록 돋네요.

제 이름은 오창빈 입니다.
네 맞아요. 계정 이름과 같아요.
게임을 처음 할 때 순수하게 이름 그대로 썼다가 놀림거리가
된 이후로 이름을 사용한 적은 없었지만, 이번에는 어릴 적 게임
캐릭터를 때 처럼 진지하게 임한다는 각오로 이름을 쓰게 됐습니다 !

나이는 24세 직업은 항해사입니다.

힙합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MC는 일리네어레코즈의 더콰이엇과
빈지노, 져스트 음악의뮤직의 씨잼,이센스,자메즈, 박재범,지코
좋아하는 MC들이 너무 많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곡은 The Quiett - Your World 입니다.
( )
19살 꾸던 꿈을 잊은 채 제 삶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방황하고 있을 때
큰 힘이 되었던 곡입니다.

제 꿈은 억만장자가 되는 게 꿈입니다.
정확히는 ' 경제적 자유 '를 얻는 것이죠.
고등학교 때 도서관에 간 적은 몇 번 안되지만, 그때 빌렸던 책이
생각나서 19살 실습 항해사 때 받은 첫 실습비로 사서 읽게 된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를 읽고 생긴 꿈입니다. 어릴 적부터 돈에
시달려온 부모님을 보면서 빨리 부모님의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었던
마음이 커서 책의 내용이 더 와닿았었죠.

블록체인과 스팀잇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휴가 중에 꿈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부터 알아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매일경제,
한국경제 신문을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막상 신문을 읽으려고 하니
파는 곳을 찾기가 어려웠지만 버스터미널에서 팔던 게 기억이 나서
힘들게 샀었죠.

그렇게 종이신문과 인터넷 신문을 보던 도중 비트코인 관련 기사를
보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고 빗썸에 가입하여 2017년 03월 11일
비트코인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자연스레 블록체인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렇게 블록체인에 대해서 알게 된 것도,
인터넷을 하며 수많은 블로그 글들을 봐 왔지만 이렇게 직접 블로그에
첫 글을 쓰게 된 것도 일하다 보니 일에 치이고, 휴가 때는 놀 생각에
빠져 있을 때 마음을 잡고 다시 꿈을 향해 길을 걷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렇게 포스팅해보는 거라 앞으로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지만, 여러 가지로 포스팅해 보면서 방향을 잡아가도록
해 보겠습니다. 꿈도 꿈이지만, 많은 사람에게 재미와 도움이 되는
글 쓰도록 노력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첫 글을 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글

https://steemit.com/steemit/@ninzacode/steemit-chapter-1-ver-1-1
[SteemitSteemit] 스팀이스팀잇 무작정 따라해보기! - Chapter 1. 스팀잇 가입하기 (ver.1.1)
을 써주신 @ninzacode 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첫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많은 분들 팔로우 및 업보팅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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