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넉근입니다. ^^
시골로 귀농한 주인공이 용사로 성장하는 게임 두덕용사 개발일지입니다.
초복이 지나자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었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ㅠㅠ
전국의 해수욕장들이 개장을 시작했습니다.
두덕용사도 가만히 있을 수 없죠.
동해안으로 바다수영 하러갔습니다. 풍덩~
두덕용사는 잠수도 잘하네요.
그럼 바닥까지 내려가서 전복이라도 캐볼까요?
아무것도 없네요. 물고기 한마리도 없네요.
아직 구현을 못해서 ㅎㅎ
얼릉 물고기도 추가해서 물고기와 함께 헤엄도 치고,
물고기도 잡고 싶네요. ㅎㅎ
다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