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t's Lazy Against Machine(aka. LAM) from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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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azy Against Machine (aka. LAM)입니다.

Hi, I am Lazy Against Machine (aka. LAM). Hope to get into anything interesting.

여기가 요즘 뜬다는 스티밋 맞지요? 반나절 둘러보니 마치 트위터나 페이스북 초창기에 보았던 들뜬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흥미롭게 열린 공간에서 무언가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스티밋은 글과 창작물에 직접 보상을 해주는 체제라고 알려지다 보니 그로 인한 흥분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보상이 없었던 것은 아니죠? 무형의 자산이지만 인지도나 영향력을 갖춘 새로운 사람들이 등장했었지요. 인맥형성도 새롭게 일어났고... 그러나, 몇년이 지나고 돌아보면 팔로우 몰이를 해서 만든 인맥은 결국 그 플랫폼의 쇠락을 자초했었습니다.

스티밋 진입장벽으로 암호화폐니 등등의 기술적 내용을 학습해야 한다는 압박이 상당한 것 같은데, 당분간은 게으르게 제 나름의 모드로 해보려고 합니다. 기계가 날 보고 '일해라, 절해라' 시키는 것 너무 싫거든요.^^

먹기를 탐하고, 놀기를 구하며, 재미와 흥미를 적절히 배합해서 끌어다 놓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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