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항 에서의 눈부신 월요일을 보내고
몽환적인 느낌의 아침을 맞았습니다. 전날 과음으로 비몽사몽중에 애인'ㅇㅇ씨'가 먼저 깨어나서 대관령쪽을 찍었네요. 이제 @cjsdns 님과 @haerang2 님이 추천해주신 박이추 선생의 커피를 맛보러 출발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