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게이트볼장에 가서 친구 망고를 만났어요. 망고랑 어찌나 반가운지 서로 얼싸 안고 놀았죠.
복돌이와도 같이 놀고~~~~^^
호두의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힘들어서 어찌나 혀가 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