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이라 강아지까페에 갔습니다. 친구들이 너무 반겨주네요.
혼돈의 카오스네요. 푸들 미키는 쉬하고, 호두와 포비는 서로 얼싸 안고 뒹굴고... ^^;;;
하지만 간식 타임이 되니, 차렷...❤️ 앉아.❤️ 호두 간식 기다림.❤️
하지만 너무너무 신난 하루였답니다. 친구들 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