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녁 9시 넘어 조금 선선해지면 호두랑 산책을 갑니다.
더우니까 자꾸 꽃밭에 들어갑니다. 시원한가 보네요.
오늘은 테니스장에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무니, 길치, 달타낭이죠. 그래도 무니랑 노는게 가장 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