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두 2018년 7월 27일 밤놀이

요즘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녁 9시 넘어 조금 선선해지면 호두랑 산책을 갑니다.

더우니까 자꾸 꽃밭에 들어갑니다. 시원한가 보네요.

오늘은 테니스장에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무니, 길치, 달타낭이죠. 그래도 무니랑 노는게 가장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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