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정상회담 주관방송사_ KBS

KBS는 오늘(27일) 남북정상회담을 국내외 3천여 명의 취재진이 모인 일산 킨텍스 메인프레스센터(MPC)의 모습도 생생하게 전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을 마친 40개국 600여 명의 외신 기자들, 국내 3,000여명의 취재진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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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를 만나 정상회담과 관련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본다. 또 프레스센터 안팎의 다양한 표정들도 취재한다.

KBS는 KBS뉴스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플러스친구 등을 통해 생중계한다.
남북정상회담은 주관방송사인 KBS에서 생중계를 맡아 전세계로 역사적 현장 실황을 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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