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올해 메이저 1년차인데 이도류로 선풍적인 인기.. 추신수는 역대급 먹튀 중이었다가 최근에 46경기 연속 출루 기록 만들면서 만회 중..
오타니는 시즌초 3할 때 초반이었다가 최근에는 2할6푼대까지. 추신수는 오히려 시즌 초에 2할 1푼까지 갔다가 최근에는 2할9푼4리까지..
야구 인생 알수 없네요. 그래도 추신수가 최근에 역전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타니 보다는 아직은 추신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