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집사


(안녕하세요 촌캣 무나에요 ^^ 뚫어지게 쳐다보는 녀석이 무나에요 잘부탁 드려요~)

"고기냄새가난다~~ 고기냄새가 난다~~"

"좀만 기둘해라~~아빠집사 좀 먹음 줄게"

"엄마집사야 나 좀주라~~"

고기냄새와 생선냄새 기가막히게 아는 울코코 밥상만 차리면 등에 올라타고 발로 등긁고.. ㅎㅎㅎ
결국 내가 먹고 남은 한쪽 드셨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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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째딸이 안된다~ 안된다~ 하는데도 고기 한접을 주신 우리 여보 집사님 ㅠ
여보 집사님 말씀이 이렇게 쳐다보는데 어찌 안줘!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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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은 없겠지만, 사람이 먹는 식탁에 손을 드리밀다니 교육좀 시켜야 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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