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추석당일이었는데요 특별히 성묘나 제사를 안드리는 집들도
친척들을 만나러 다니시는 분들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남은 연휴를 열심히 잉여거릴 예정입니다.
다들 잘 쉬고 계시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