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그냥 돈을 벌기위해서 글을 의무적으로 적는듯한 느낌이 들다가
결국 댓글도 뭐도 없고 소통도 뭐고 없는 상황이 되서 회의감 들어서 그냥 몇개월간 안들어왔었다가. 그냥 생각나서 다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보팅이라던가 여러 이슈로 서로 싸우기도 하고 그러기도 하던게 스팀잇 분위기던데
가상화폐 관련 소식으로 스팀잇 글들이 다른데서도 종종 보이더라구요.
요즘 스팀잇 분위기는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활동이란게 의미가 생길지도 궁금하네요.
태그도 뭘 달아야할지는 이제 모르겠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