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라는 여행~

살아지는 것이 많은 삶에서 살아가는 것이 중심인 삶으로 전환은 어떻게 시작될 수 있을까?

대충해서 변화되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경험상 없었다. 나와 관계맺고 있는 사람의 총합이 나이기에 관계의 총합을 변화시키기 전에 탈출은 불가하다.

극적인 다른 삶을 찾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것도 경험이 많이 쌓이다보니 답이 아니란 것을 안다.
출가, 이민, 가출 등을 통해 삶이 변할 것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드라마같은 이야기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전혀다른 시각으로 삶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전환이라면 몰라도 삶을 탈출해갈 방법은 거의 없다.

전혀다른 사고를 하는 사람? 그가 멘토이다.
그를 이정표로 삼고 계속 그를 따라가는 방법을 통해서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것이 정석이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서 토끼를 따라 가는 다른 세상으로 가는 것처럼...

그가 가까이 없다면 책을 통해서 만날 수도 있다. 그의 모든 것들을 알아가고 닮아가면서 주변인들의 인력으로부터 벗어날 힘을 얻게된다.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이러한 방식의 여행을 통해 자신을 구성하고 있는 불행우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차원여행은 이러한 변화의 시작으로부터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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