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한우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삼겹살, 오겹살, 목살을 좋아라하죠. 그런데 여친님은 한우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우를 먹으러 갔죠. 월요일에 한 번 가고... 어제 목요일도 갔습니다. 한우가 비싸긴한데 여친님이 잘 먹으니 돈은 아깝지 않네요. 오늘은 불금입니다. 불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