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게에서 있었던 일상 소개해드리러
마감하고 집에서 게시글작성중입니다ㅎㅎ
모든 낚시인의 꿈 감성돔 입니다
어제 저한테 그렇게 낚시를 가자고 하시던 옆 고기집
사장님 사고 치고오셧네요....
사이즈가..후덜덜...
최근에 제가 잡앗던건 요만한데...
몇배인가요.. ㅠㅠ
출근하자마자 저 불러서 자랑하십니다ㅎㅎㅎ
마감때쯤 회먹자면서
결국 자연산 5짜 감시 회를 먹을생각에 열심히
일을 합니다..
보이십니까??
저 탱글탱글한 자태...말이 필요없습니다
정말 살이 혀에서 튕겨져나가는 맛입니다ㅎㅎㅎ
계속 언제 이런거 잡아서 회먹여줄거냐고
놀리셔서.. 꼭 복수하겠다고 했습니다ㅎㅎㅎ
제가 복수하는날 인증 포스팅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