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을 하다가 발견한 벽돌깨기 돌과 망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손에 있었으면 정말 열심히 깨부셔 먹었을 거다.
초등학교 때는 100원짜리 달고나랑 500원 짜리 달고나 빵을 즐겨 먹었고, 어른이 되고는 캐릭터 모양 달고나 사탕을 이제는 벽돌 모양을 즐겨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