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의심하고 사고하는 것.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항상 깨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것 두 번은 지고 싶지 않거든요”
취준을 하면서 몇가지 깨달은 게 있다.
취업난이 전부 내 탓은 아니라는거. 부의 축적이 어려운것도 전부 내 탓은 아니라는거.
모르는 만큼 배우고, 생각하고, 안돼도 하고 또 하고 결국엔 끝까지 해낸다.
그리고 희망을 포기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