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가부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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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의심하고 사고하는 것.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항상 깨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것
두 번은 지고 싶지 않거든요”

취준을 하면서 몇가지 깨달은 게 있다.

취업난이 전부 내 탓은 아니라는거.
부의 축적이 어려운것도 전부 내 탓은 아니라는거.

모르는 만큼 배우고,
생각하고,
안돼도 하고 또 하고 결국엔 끝까지 해낸다.

그리고
희망을 포기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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