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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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없는 오늘 왜인지 모카는 외로움을 느꼈나봅니다.
하루종일 저에게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화장실만 가도 쫄래쫄래 '날버리지마 날버리지마'라는 눈빛으로... 오늘은 참... 덥네요 ㅠ ㅋㅋㅋㅋㅋ 잠시 쓰레기버리러 나가려는데 억울하다는 저 눈빛! .... 미안해 모카야 언니 잠깐만 혼자 나갔다오면 안되겠니 ..... 처리할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널 안아줄 손이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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