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한다는 것만큼 새로운 것은 없을 것이다.
매일 비슷하게 살아가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새로워지기로 하였다.
매일매일이 새롭다면 나는 새로운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오늘부터 매일매일 새로워지도록 노력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