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스토리] ICO 참여기 (NAMCOIN 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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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오입니다. 대문을 선물해 주신 @weee 작가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현재 시장 상황은 매우 좋지않은 편이기에 큰 대응은 하지 않고 계속 관망하고 있는 편이나 아쇼와 관련해서는 무리하지 않는 정도의 금액에서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중 오늘 이야기할 아쇼는 일본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남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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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인 홈페이지 입니다. 한글로 잘 설명이 되어 있으며 한글백서와 카카오톡 공식 주소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namco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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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인의 로드맵입니다. 남코인의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람들과 연결하는 것이 가장 키포인트인듯 합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료 서비스 제공에 관해서는 그져 이슈를 부를 수는 있으나 정확한건 이 인공지능이 어느 정도 활용될 수 있고, 어느 정도 기술적인 기능을 제공해 주는지를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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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의 등장 이후에 인공지능에 관한 많은 관심과 계발이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걸음마 단계이며 꼭 블록체인 분야가 아닌 분야에서도 인공지능을 강조하는 광고를 찾아보면 그렇게 높은 수준의 기술이 아닌 경우도 많아서 이 부분에 관해서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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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는 투자 금액에 따라서 3-20%가 주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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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쇼의 가장 큰 매력은 보너스이고, 한 때 이 보너스를 많이 주는 아쇼들이 생겨나고 서로 경쟁적으로 보너스를 많이 주기도 했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보너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메인 거래소의 상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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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중심이 되어 개발되고 일본에서 활용할 계획의 코인이다 보니 아무래도 일본 현지 언론과의 접촉이 잦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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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웨이보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 부분은 그렇게 크게 와 닿지 않습니다.

작년 우리나라에서 큐텀 기반의 아쇼 메디블록이 있었습니다. 백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개발자들의 면면을 살펴 본 후에 전 투자를 하지 않기로 결심 했었는데요, 썩 마음에 들지 않는 메디블록이었지만 어쨌든 의료분야의 블록체인이라는 점과 여러 거래소의 상장 등으로 나름 성공한 아쇼가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남코인에 투자한 이유도 가장 큰 부분은 바로 메디 블록의 흥행이 남코인에도 영향을 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마음에 드는 아쇼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초반 펌핑은 가능하다고 보여 지기에 소액으로 참여해 보았습니다. 다들 힘든 장세에서 거래소 화면만 보기 보다는 자신이 마음에 드는 아쇼들을 찾아 씨앗을 뿌려 보는건 어떨까요? 이상 남코인의 아쇼에 참여한 레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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