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1 오늘의 Steemit kr 24시간 - steem의 가치하락보다 가격하락이 커보이는 이때

안녕하세요. lastofw입니다.
최근 시장이 매우 안 좋아져서, 많은 분들이 심적 어려움을 겪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steem 및 sbd의 가격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스팀의 가격이 가치에 비해 더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절대 투자하시라는 말이 아닙니다! 가격은 가치와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는 읽어보시면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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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워드크라우드는 그저 그렇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아쉬운 점은 스팀-스팀잇-스티밋-steemit 4단어가 너무 눈에 잘 띈다는 점입니다.
커뮤니티 특성상 당연한 결과이긴 하나, 최근 6일에 비해 좀 세가 강해진 느낌이네요.

시장이 나빠서 그런지 타분야 글보다는 투자 및 분석 관련 글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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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여행 관련 글만큼은 정말 꾸준히 올라오는게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는 제가 Steemit이 약간 직장(workplace) 같은 성격을 띈다고 글을 적었습니다.
다행히도 어느정도 맞는 생각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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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급격하게 줄어들었던 저자의 수는 완벽하게 회복되었습니다.


최근 BTS 네트워크 관련 이슈가 있긴 했지만, Steemit 저자의 수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물론 BTS 네트워크 이슈는 가치하락이 있을만한 이슈였긴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큰 하락폭은 시장의 분위기에 맞춰간다는 느낌입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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