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팀잇을 하기는 했나봅니다!!

처음 스팀잇을 시작할 때에는 1달러도 채 받지 못하는 글들이 많았기에 스팀잇을 얼마나 할 수 있을지, 블로그처럼 조금 하다가 말고를 반복하게 되는 것은 아닐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지갑을 확인해보니



처음 시작할 때 저의 스팀파워밑에 +15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조금씩 사라지더니 오늘 드디어 +0이 되었습니다! 별게 아닌 것 같지만 뭔가 스팀잇에게 넌 우리 힘 없이도 이제 혼자 살아갈 수 있어! 이런 인정을 받은 기분이라 기분이 좋네요!
2월초반까지는 좀 뜨문뜨문 들어오게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앞을로도 열심히 해서 더 무럭무럭 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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