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스팀파워? 스팀달러? 오늘에야 처음 써본다

스팀잇을 시작하면서
여전히 솔직히 잘 모르는 개념으로 출발한 스팀, 스팀달러, 스팀파워...

한마디로 스팀파워는 게임내 영향력을 위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마침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이 조금 있어서 그걸로 스팀파워를 사보았다.

그리고 미약하게나마 그동안 쌓아올린 스팀이랑 스팀달러도 스팀파워로 바꿔보았다.

이제 한 스팀파워 10정도 되려나요?

보아하니 스팀파워를 주는 조절바가 500이상이 되어야 주어진다고 하며,
고래라고 불리우는 영향력 높은 스티머들은 몇만씩 되는 스팀파워를 가지고 있는 거 같다.

뭐 내 파악이 정확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팀파워가 크면 클수록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고.
추천을 해도 스팀이 많이 들어온다는 것이겠지?

물론 기본적으로 스팀잇 안에서 좋은 글을 많이 쓰는 것이
스팀잇 플랫폼 자체의 발전이나, 자기 스팀잇계정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것이겠다.

오늘은... 일단 기본적인 스팀화폐들을 직접 거래해보고 사고팔고 하는 것을 배웠다.

참 뿌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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