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orea119입니다.
제 관심사는 참 다양하고 휘발성이 강합니다.
1월에는 수제버거 맛집 탐방, 2월에는 포켓몬 , 3월에는 부동산 재건축,재개발 5월부터 지금까지 가상화폐
저는 지대넓얕(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스타일의 사람입니다.
가상화폐를 잠깐 얘기하자면 5월 중순 경 가상화폐의 활황에대한 부정적인(?) 언론기사를 접한 뒤 관련사이트인 디씨, 클리앙, 땡글을 돌아니며 얕은 잡지식을 쌓았습니다.
특정코인의 정보를 얻고 싶어 구글에 검색을 하면 항상 STEEMIT이 검색되더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스팀코인에 대해서도 공부하려하면 시스템이 많이 복잡합니다.
스팀만 숙지하면 어지간한 코인들의 시스템에 파악할정도로 많이 난해합니다.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최근 하드포크 19이후 유저들에게 매우매우 긍적적인 변화가 일어났다고 하여 관찰자에서 참여자로 포지션을 바꿨습니다.
스팀 생태계에 오래 머무르자고 하면 스팀파워가 필요한데 6월 28일 현재 화폐시장이 침체기네요. 교환에 필요한 제 알트코인들이 저점을 기록하여 스팀 매수타이밍 잡기가 조금은 힘든시기네요.
주 2회 글쓰는 것으로 목표로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매일매일 미친듯이 글도 쓰고 보팅도 받고 싶지만 운동이나 글쓰기는 절대 중독이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6월의 남은 3일 큰비가 내려 가뭄이 해소되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