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이 많아질때..
항상가는곳이 있어요 바로
제 시골인 석모도입니다.
예전에는 배를타야만 들어갈수있는 섬이였지만
작년 6월에 다리가 개통되어
이제는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갈수있는곳이
되었어요
이젠 육지가 되면서 점점 발전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석모도에 고농도천연온천수가
용출되어 일본온천보다 효능이 뛰어나다는것이
입증되어 사람들의 발길이 끝이지 않고 있답니다.
석모도에 맛집을 추천드려요
스시예찬이라는 스시집이 작년에 오픈을 하였어요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일식집에서 오래도록
스시전문을 하시다..석모도의 매력에 빠져
스시집을 오픈하였어요..
혹시 스티미어분들중에 석모도로 여행계획이
있으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일반스시와는 확연히 틀려요
석모도 가게 되시면 "스시예찬"한번 들려보세요
제 시골청년이 소개시켜 주셨다하면 맥주한병
써비스로 주실거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