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첨성대입니다. 밤에는 조명이 켜져 있어서 놀랍게도 이런 모습입니다. 우리가 알던 낮의 모습과는 다르죠.
조명은 저렇게 켜져있고,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저 첨성대를 보고있으면, 기분이 묘해집니다.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