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는 디지털 자산 전송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
• 2018년 말 약 0.7달러, 2021년까지 1달러에 도달 할 것
개발팀에 의하면,
30개 넘는 은행이 스텔라 네트워크를 사용할 것으로 발표
-> 토큰 가치는 훨씬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
• 은행이 실제 스텔라를 사용하게 되면 암호화폐 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
https://smartereum.com/3439/stellar-price-predictions-2018-xlm-price-of-stellar/
스텔라가 하락추세? 걱정되지 않는 이유~~
스텔라, 미화 대비 11%, 비트코인 대비 3.6하락
BUT, 스텔라 전망 낙관적 이유
• 장기적으로 투자자본수익률 견고
스텔라 목표는 국가 간 송금을 쉽고 빠르며 저렴하게 하는 것.
MAD 네트워크 이더리움 아닌 스텔라 기반 구축할 것으로 발표
• 스텔라 프로토콜은 실제 사용을 위해 설계
-> 전적으로 오픈 소스, 누구나 자유롭게 스텔라 네트워크 참여
• 최저 비용과 더 빠른 네트워크 보장을 위해 기술 개발에 집중
• 스텔라 팀은 핀테크, 분산 시스템, 블록체인 보안 등 전문가들과 강력한 조합을 맺고 있음
https://www.stocksgazette.com/2018/02/23/stellar-xlm-3-reasons-why-the-downtrend-does-not-worry-me/
스텔라의 고민?!
• 가치 비동일성(Non-fungibiliry)으로 인해 스텔라 네트워크 상 비트코인이 실제 비트코인의 가치와 동일하지 않을 수 있음
• 지급 주체에게 위기가 발생할 시에 부분 지급 불능 또는 파산될 수도 있음
• 열린 거버넌스 참여를 표방하지만 적용까지는 쉽지 않음
• 합의과정 참여자들을 위한 금전적 인센티브가 없음
http://www.mobiinside.com/kr/2017/08/29/ripple-stellar-blockchain/
스텔라의 이러한 고민들은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하는 문제들로 보이네요
그러나 스텔라 전망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만한 수준은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