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평가전, 모로코전 다 대패하고
경기력도 답답하고 정말 열받는 국대축구인데요
대한민국 축구도 경기력 좋았을 때가 있었거든요
2002 월드컵 시즌도 그렇지만 그 이후에도
본프레레 감독시절 지금은 다둥이 아빠로 더 유명한 이동국 선수가 뛰던
때 입니다. 당시 독일의 올리버 칸, 필립 람, 클로제, 이름값만 들어도
놀라운 독일대표팀을 상대로 3:1로 승리했습니다.
오랜만에 그때 추억에 빠져보시죠
이동국 선수의 인생발리슛 다시봐도 멋지내요ㅎㅎ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 다시 힘내서 잘 좀 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