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설사입니다!
와..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심장도 벌렁벌렁하고 조금 많이 떨리네요. 제가 없는 동안 저의 몇없는 인친님들 잘 지내셨는지요..?^^ .. 너무 뜬금없이 느껴질 수 도 있겠네요.. 하하.. (어색)
저는 한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뭔가 제 현생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포스팅 뿐만아니라 여기저기 댓글을 달러다니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리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초반의 열정은 옅어져가고, 제 스스로가 많이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하게(?) 스팀잇을 쉬는 걸로 결정을 했습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오래 쉴 생각은 없었는데, 다른 일에 집중하다보니 시간이 생각보다 꽤 흘렀더라구요 이후에는 컴백하는것이 다른 분들에게 너무 뜬금없고 아니꼬와보일까봐 (자의식 과잉) 이곳으로 돌아올 용기가 안나더군요 ㅎㅎ.. 그러다가 얼마전에 쪼야 님께 팬심을 자랑하고 싶어서 올리브콘을 방문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마주쳤던 많은 스티미언분들(
(너무 잘생기셨습니다)
@모두적지못해서죄송합니다ㅠㅠ) 덕에 다시 스팀잇에 돌아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이 작은 세계에서 만난 인연들이 생각보다 깊고 제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느꼈거든요.
게다가, 저는 말이 굉장히 많은 편에다가 말하는 것을 좋아해서, 제가 말할 곳이 필요하다는 것을 쉬면서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제 블로그에 정말 많은 이야기를 쓸 것입니다. 모두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해요. 재밌지않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봐주십사합니다(굽신굽신) 한창 스팀잇을 했던 때가 습관이 돼서, 올릴 곳도 없으면서 음식사진을 엄청 찍고 있습니다..ㅠㅠ 이곳에 올릴 수 있게 허락해주세요..
저는 글을 굉장히 못쓰는 편이라서 사실 이렇게 길게 포스팅을 하는 것도 거의 처음인듯해요
'얘가 왜이렇게 두서없이 말하는 것 같지?' 싶어도 그냥 그려러니 봐주십쇼
언젠가 제 말에도 논리력이 탄탄하게 뒷받침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이렇게라도 조금씩 쓰다보면요
아무튼, 다시 만나봬서 너무 반갑습니다!!!
다시한번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덧
올리브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