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199]지난 주 점심도시락 (매일 같은 반찬)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점심 식당 앞 줄서기 귀찮아서,
도시락을 싸다닌지 몇 개월.

이제는 815집회 이후 코로나 확산으로 많은 분들이 배달 또는 도시락 드시는듯 해요.
도시락이 좀 귀찮긴 하지만, 일회용 쓰레기 생각하면 활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인증겸 매일 사진 한 컷 찍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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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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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간장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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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사먹은 날은 도시락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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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끓인 날은 밥 말아먹기~
하루 이상 지나면 잘 안 먹게 되서 도시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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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거나, 반찬이 없거나, 도시락을 못 샀을 땐,
회사 카페에서 파는 유부초밥세트 구입.

한 번 해놓은 반찬은 잘 줄지가 않아서 매일 거의 같은 반찬이지만,
후다닥 도시락 먹구 쉴 수 있는 시간이 늘어 좋아요.

이번 주는 무슨 반찬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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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