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이 며칠 전(2018. 12. 16.) 52주 최저 가격을 찍고 며칠 반등하면서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빨간 색 일일 이동평균선에 접촉했네요.
반등 시에 이동평균선을 뚫고 위로 올라가면 추세적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는데요.
위 사진에서 과거에 이동평균선에 접촉하고도 위로 상향 돌파하지 못하고 반락한 사례를 볼 수 있네요.
만약 이번에 반등에 성공하지 못하면 미화 표시 $0.19달러(원화 표시 209원) 근처에서 매집하려고 해요.
209원이 발바닥 가격이라면, 며칠 전의 52주 최저 가격 235원이 그리 높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 @joeypark님이 분석한 제3 대하락장 예상 최저 가격 209원은 52주 최저 가격 235원에서 10% 정도 낮은 가격.
분석 조건의 이탈을 감안하면 ±10% 정도의 more or less는 허용된다고 할 것이므로 실제로 구현된 235원도 제3 대하락장에서의 최저 가격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내가 스팀을 매수하여 스팀파워로 powring-up할 수도 있어요.
※powering-up해서 dStors에 deleg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