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미언 개개인이 참여하는 맞춤법, 띄어쓰기, 어법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 보아요.
참고: 스티미언 개개인이 참여하는 맞춤법, 띄어쓰기, 어법 프로젝트 001
https://steemit.com/kr/@kgbinternational/001-29eb363ee8276
우리의 말글 생활에서 잘못 쓰이는 사례를 찾아서 맞게 쓴 다음에 댓글로 올리는 거예요.
입사 원서를 **접수**했다 → 입사 원서를 **제출**했다
접수3
명사
- 신청이나 신고 따위를 구두(口頭)나 문서로 받음.
접수 번호 - 돈이나 물건 따위를 받음.
은행 접수 마감 시간이 다 됐다.
http://m.krdic.naver.com/entry/33470400/?format=HTML&isMobile=true
이런 댓글 사례를 만들어 보았어요.
지적질 프로젝트라고 오해하지 말기를 바라요.
참고로 아름다운 @armdown님의 게시물 '기자들도 자주 틀리는 띄어쓰기, 맞춤법, 어법'을 아래에 붙입니다.
<ahref="https://steemit.com/kr/@armdown/3ny5ft">https://steemit.com/kr/@armdown/3ny5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