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연속 사업 실패로 삶의 의욕을 못느끼던 제게 우연히 알게된 스팀잇은 다시 희망의 마음을 살려주는 치유제가 되고 있습니다 글의 힘을 이번에 처음 느끼게 되었네요
눈팅만 하려던 스팀잇이였는데 너무도 좋은정보와 힐링되는 글들에 응원이라도 하고자 가입했습니다 보상에는 별관심이 없는데 그래도 들어오니 기분 좋네요 ㅎㅎㅎㅎ
큰 보팅을 해드리고 싶은 분들이 계신데 아직은 여유가 없어서 그냥 응원에 보팅만 드리지만 투자한 코인들이 잘되면 그분들께 꼭 보상을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