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마디 친절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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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말을 주고받을 때
우리는 우리의 뜻을 제대로 이해시키고자 하는
마음에 여러가지 방식으로 표현을 바꾸어보라고 한다.

그러나 ' 적을수록 풍요로워지는 것'이
바로 오붓한 대화이다.

친절한 말과 행동은 절제하고 정화하며
마치 희귀하고 귀중한 보석인 것처럼 할 때
더 강력한 인상을 남긴다.

지나침은 오히려 다른 사람을
당혹스럽게 하거나 우리의 진정성을 의심받게 할 뿐이다.

Sweet words are like honey, a little may refresh,
but too much gluts the stomach. - Anne Bradstreet
친절한 말은 꿀 같은 것이어서 조금 먹으면 만족스럽지만
많이 먹으면 탈이난다. - 앤 브래드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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