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무래도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첫 블러그 내용을 영화 ! Movie로 정했어요 ~
그 중에서도 제가 영화를 좋아하게 된 계기 !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배우 !
에드워드 노튼 영화 중 재미 있게 본 영화 부터 소개 하고자 해요 ~ ㅎㅎ !
이 분이 에드워드 노튼 ! 다들 한번 쯤은 보셨을 꺼예요 !~ 영화마다 너무 다른 캐릭터라서 아 ! 이사람이 이사람이었어 ?
이런 기분이 들게끔 하는 배우예요 ~ 그만큼 연기력도 굿 !
오늘 올리는 영화는 이런 에드워드 노튼의 데뷔작으로 알려져 있는 프라이멀 피어입니다.
포스트를 보시면 알겠지만 당시에 인기 스타인 리차드 기어를 내세운 영화이지만 ~ 실제로 뚜껑을 열어보니 ! 신인 배우인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에 약간 .. 밀린 ...(개인적 생각) 에드워드 노튼은 이영화로 신인 인데도 불구하고 골든 글로브 남우 조연상을 타게 되요 ~
1996년 상영 된 영화이고 스릴러/드라마로 분류되는 대표적 법정 스릴러라고 할 수가 있어요 ~ 2시간 12분이지만 전혀 지겹지 않구여 영화 종료 하게 되면 "와~"를 연발하게 만드는 반전 (?)도 포함 되어 있어요 ~
간단한 줄거리는 ~
로마 가톨릭 대주교 살인혐의로 기소된 한 소년(에드워드 노튼)을 변호사 마틴 베일 (리차드 기어)이 변론을 해주면서 일어나는 내용이예요 ! 그런 과정에서 사건의 실마리가 점점 들어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일반적인 것 같지만 절대 일반적인 내용으로 흘러가지 않는 연출력 및 줄거리가 일품이라고 느껴졌어요 ~
저 사진 속 두 배우의 모습과 신뢰라는 이름의 공포라는 문구는 영화를 다 보신 분들은 느낄 수 있어요 ~~
별점 : 당연 5개
추천 : 약간의 반전을 좋아하는 분들 ~ 배우의 연기력에 집중하고 싶은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