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때문에 가끔 상암동에 가게 되는데 마라탕이라는 곳을 다녀왔어요~
가게에 들어가는데 깔끔한 인테리어 때문에 음식을 맛보기도 전에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마라탕이라고 처음 들어보는 음식인데 중국에서 매운맛을 대표하는 음식중에 하나라네요
이곳에서는 원하는 재료를 골라 가져다 주면 주방에서 조리해주는 곳이에요 ㅎㅎ (소고기/양고기 중에 하나 선택!)
국물맛은 신거 같고 특유의 향이 나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냄새에 민감하시거나 신음식 잘 못드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그래도 한번쯤 신기한 음식 도전해 볼만 하지 않을까요? ㅋㅋ
마라탕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