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이 위기라는 말에는 전혀 동의가 되지 않는다

1.스팀가격이 하락하면 스팀의 보상은 제곱으로 줄어든다. 보팅량도 감소할 뿐만 아니라 발행되는 SBD 가격도 감소하기 때문에 창작자들이 느끼는 보상량 감소는 더 크다. 현재 찍히는 1$의 원화 가치는 800원 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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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지만 스팀의 가격은 여전히 작년 9월말보다 약 70% 오른 상태이다. 블록체인 특성상 가입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가입자 및 지갑 생성이 중요한데 가입자수가 곧 100만에 도달할 것 같으니 이는 곧 보상의 제곱 상승과 함께 다시 폭발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3.투자는 오르고 내리고 50:50같은데 왜 잃는 사람이 많을까? 중요한 것은 어떠한 상품의 가격은 내리는 시간이 90%이상이라는 것이다. 확률은 50%일지 모르겠지만 기간을 보면 90% 이상이다.

4.내가 모시고 온 또는 홍보해서 온 많은 작가분들이 스팀을 떠났다. 가장 중요한 요인은 보상 감소일 것이다. 다만 이분들은 이미 지갑을 생성하신 분이고, 다시 한번 사이클이 오면 대체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다시 돌아올 것을 확신한다.

5.결론은 꾸준히 열심히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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