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립니다. 항상 관심 있었지만 좀처럼 내딛지 못했던 그 한걸음, 오늘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는 변호사이고, 벤처/스타트업 관련 업무도 종종 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와 내용을 스팀잇에서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능력있는 변호사, 전문가들과의 활동을 구상 중입니다.
격려와 질책, 모두 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