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여러분 육대장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근데 드시다보면 알겠지만.. 엄청난 MSG의 맛이 남습니다... 아무리 파가 많이 들어있다고 하지만...라면 국물과 같은 진한 합성조미료의 맛이 텁텁하게 남아서 .. 그렇게 깔끔한 육개장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그 합성조미료 맛으로 먹는 맛이 있으니 저도 추천은 합니다 ㅡ.ㅡ.. 육칼면에 밥까지 말아먹고 어묵에 부추까지..은근 조합 괜찮죠 ㅋㅋ
RE: "여러분 육대장이라고 들어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