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걷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 자는게 일이면 기분이 어떨까? 우리가 평소에 말하는 근무를 하다가 잠을 3시간 밖에 못 자면 그 사람은 근무태만. 아침에 회사에, 학교에 자다가 지각하면 야근, 철야. 그리고 하루 8시간을 자면 주 40시간 근무를 충분히 하고 야근(?)수당까지 덤으로 받으니 얼마나 좋을까?
아! 내가 지금 자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