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도 못하고 스팀잇에 매우 소흘했네요.
그런데 기쁜 소식은
제 포스팅에 관심을 많이 주셔서 새우탈출을 했습니다.

프로필 사진이 크릴새우 (Shrimp) 에서

각재기 (minnow)로 변경되었습니다!

스팀잇을 너무 늦게 알게되어서 미리 파워업을 못한게 너무 아쉽지만
뉴비로 스팀잇에 글을 쓰면서 느낀것은

뉴스나 정보를 퍼다 나르는 식의 전달자보다는,
알기쉽게, 또는 자기만의 생각,
좋은 이미지 , 참신한 아이디어, 살아있는 글
직접 정성을 들인 글들이 보팅을 많이 받는다는 것입니다.
조급해 하지마시고 뉴비분들도 글을 올리시면서
점점 성장하고 다듬어지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곳도 자본주의 시장이기에 고래옆에 붙어있는게
먹을것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홀로서기하시는 분들도 응원합니다.

STEEM POWER : 15~99 크릴새우 Shrimp

STEEM POWER :100~499 각재기 Minnow

제 보팅파워가 무려 0.05나 된다는 사실!

곧 200팔로워 달성 예정인데 그전에 뭔가 나눌게 없을까 싶어서
제가 직접 담근 수제 무농약 귤청을 드립니다
추첨방식은 0~999 사이의 숫자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0.1보팅이라도 보팅&팔로우는 환영입니다
지금 글쓰는 순간에 카톡에 보낸 숫자에 가까운 분께 드립니다.

250팔로워가 되면 제주 우럭 /볼락 냉동실에 가득한데
택배로 한번 이벤트 해보겠습니다.^^

by @jejuin

제가 카톡으로 보냈던 숫자는 그래픽카드 660에서 680 업글기념으로

680이였습니다 가장 가까운사람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