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의 변천사
처음에 노트북 사용했을때 부터 변천사랄까..
ㅋㅋ지금 사용한 이녀석이 6~7년정도 된 어르신
이긴한데 뭐 게임을 하는것도 아니고 사진보정하고 간단한 웹서핑 정도니..ㅎㅎ 처음엔
노트북만 사용하다 사진보정하는데 있어 색감 보는게 너무 불편해서 큰모니터 연결해서 사용하니 세상 편함..
저렇게 쓰고있는지도 꾀 오래된거 같은뎁 ㅎㅎ가끔 버벅거리긴해도 아직까지 쌩쌩한녀석!
가끔 듀얼 모니터 사용해야될때는 한쪽에서 보정하고 한쪽으로 영화나 드라마보고ㅋㅋㅋ
앞으로 얼마나 버텨줄지는 모르겠지만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하는맘..ㅋㅋ언제 한번 포맷을 해줘야될텐데..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