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을 접한지 어언 반년이나 되었네요.
마음은 투자 속내는 투기로 시작한 암호화폐세계가 집단지성의 물고기로 넘실대는 어항속 같은 스티밋을 접하면서 진정한 블록체인 생태계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비록 이 세계 속에서는 너무나 작을 한발걸음이지만, 가장 설레고 아꼈던 마음을 담아 인사를 전하며,
스티밋이라는 어항이 차고 넘쳐 파도로 넘실 될 대해가 되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