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너 노답이다.

쫌,
인내력의 한계라고 할까요?
어제 그제 이틀 다시 블로그가 정상으로 돌아오는가 싶더니
오늘 다시 말썽이네요.
완전 엉망입니다.
댓글란에 오직 사진만 넣으라고 안내가 뜨면서 따악 멈춰서지 않나
팔로워 체크는 아예 못되먹은 당나귀고...
오로지 글만 올리랍니다.
보팅 밀리면 저는 대단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는 보팅 주는 재미에 스팀잇 하거든요.
하하, 좀 과장이고요.
누가 보팅도 안 주는데 내 글에 와서 보팅만 주겠어요?
그렇다고 보팅 못 받는 글만 올리는건 또 무슨 재미란가요?
스팀잇,
이건 신뢰성 문제입니다.
네드가 대단히 무책임한겁니다.
요즘 시대에 어떻게 버벅거리는게 일주일 열흘 넘게
이렇게 길게 갈수 있나요?
스팀잇에 대해
모두 전면 다시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이상은 좋으나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은 안되거나
혹은
다른곳에서 실현될수도 있지요.
정말 인내력이 끝까지 다 됐습니다.
저는 이해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참는 성격은 아닙니다.
쫌,,,,,,,
못 참겠습니다.
이건 어디다 항의할 때도 없고,
문제가 있어요 고쳐주세요. 라고 말할수 있는 게시판도 없고
그냥 마구 고쳐주겠지 하고 기다려야 하다니..
여긴 21세기도 아닙니다.

갑질 하는걸까요?
투자해서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잡아놓은 물고기다 그걸까요?
최선을 다하는 걸까요?
최선을 다하는데 이 정도일까요?
그러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참, 참,참,,,,,,참 입니다.
홀가분하게 나도 딱! 멈춰야 겠습니다.

나도 확~ 가버릴란다. 스티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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