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 쓰는 글] 요즘들어 가장 부러운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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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작입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분들은 요즘이 아니더라도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었기에 이분들의 이야기는 잠시 덮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요즘들어 가장 부러운 분들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입니다.

모든 이에게 가장 공평하게 주어진 것은 "시간" 밖에 없는데, 이마저도 효율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을 부러워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했기에 제가 아직 성공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루 24시간, 분으로 따지면 1,440분, 이마저도 초단위로 쪼개보면 86400초입니다. 시간을 잘 활용하시는 분들은 적어도 분 단위로 계획을 세우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계획과 계획 사이에 남는 짜투리 시간 또한 잘 활용하시기에 하루 24시간을 넉넉하게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부족하기만 한데.....)

조금만 부지런하게 움직이면서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되는 것을.... ㅎㅎ 습관을 바꾼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새해 다짐으로 하기에는 꽤 긴 시간이 남았기에 지금부터라도 남은 연휴 기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연구(?) 좀 해봐야겠습니다.

음... 생각해보니 오늘 약속이 있었네요. 내일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오늘도 늦잠으로 시간의 일부를 날려먹은 게으름뱅이의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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