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뻔뻔님들과 밋업을 하고 왔어요~
오랫만에 뵙는 분..
톡으로만 대화하다 처음뵙는 분~
야근 때문에 못오신 분 ㅠㅠ
소모임으로 오랫동안 소통해와서 그런지 언제 만나도 반갑고 즐겁네요~
한동안 스팀잇을 멀리했던지라 요즘 스팀잇 분위기도 듣고
글로만 봐서는 이해 안되던 smt 설명도 듣고 잘 먹고 알찬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