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송추 CC를 왔네요. 아무도 없는 필드를 혼자 걸으니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보이네요. 골프는 쳐본적도 없지만.. 아름다운 골프장을 보고있으니 이래서 골프치는구나 싶습니다.